https://www.instagram.com/p/B7f9ivKA0g2/따뜻한 배려의 '모이'역시 우드 벽걸이 또한 원래 있었던듯... 안착..오크는 오크 나름대로 월넛은 월넛 나름대로의 멋이 지대로...오크는 밝아서 젊은 느낌이라 좋고 월넛은 중후한 느낌..종이의 질감도 굿혼자만의 바램이라면... 탁상이나 벽걸이에 자석이 부착 되는 제품도 상상해 봐주시길... 혼자 이리 붙여 보고 저리 붙여보고.. 꼬꼬핀이 해결을 못할땐 또 자석이 해결을 해주는 군요.. *^^*내년에도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