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출산한 뒤 하루하루 셀프촬영을 해주고 있는 육아맘입니다.알록달록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시중에 파는 디데이 달력들을 구매 하지 않았고,블랙 앤 화이트로 되어있는 디데이 달력도 구매하려고 하다가 구매 후기에종이 달력이라 세워 놓으면 견고하지 않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구매하지 않았어요.그리고 제가 직접 숫자를 스티커 부직포로 오려 만들어 조합해 86일인 오늘까지 찍어줬어요.우연히 보게 된 모이디데이 달력은 후기가 없었지만 고민없이 바로 주문했구요,받은지는 며칠 됐지만 육아전쟁과 추석연휴가 함께 겹쳐 포장을 이제야 뜯어봤네요.후기없이 구매 했지만 너무 대 만족입니다. 일단은 알록달록 하지 않아서 집 인테리어를 해칠 염려가 없어서 너무 좋구요, 아기 디데이도 기록해 줄 수 있지만 반대쪽에 동시에 달력으로 쓸 수 있는 점도 너무 매력 적입니다. 종이카드가 더러워 지거나 분실되지 않는 이상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개봉해서 집에 적용한 후기는 제 개인 블로그에도 올려두었으니 후기가 없어서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모이디데이달력" 블로그 후기 링크https://blog.naver.com/okddoli48/221365383210(링크 클릭이 안되네요. 주소 복사하셔서 검색창에 넣으시면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