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용하던 제품이고 종이만 재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1년 쓰고 버리는 달력이 아니라우드 판은 계속해서 쓸 수 있으니 쓰레기도 줄일수 있죠.
모이 (Moy) - 세상하나뿐인 출산선물